표절검사기 카피킬러, 듀플리체커, 스몰 seo tools 사이트 이용 비교 후기
표절 검사는 연구 및 글쓰기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단계이다.
특히, 학술 논문이나 블로그 콘텐츠를 작성할 때, 고유한 아이디어와 표현을 유지하는 것은 필수이다.
최근에는 다양한 온라인 도구들이 표절 검사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데, 나도 무료표절검사기 세 사이트를 비교해봤다.
요즘 블로그 저품질도 많다고 하고, 챗 gpt를 사용해서 블로그 글을 도배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.
당연히 이런 블로그들은 저품질로 떨어진다고 하는데, 나도 챗 gpt를 활용해보고 싶어, 글을 생성하고, 유사문서로 분류되지는 않을까 해서 카피킬로, 카피킬러, 듀플리체커, 스몰 seo tools을 비교해 봤다.
챗 gpt가 쓴 똑같은 내용으로 카피킬러, 듀플리체커, 스몰 seo tools에서 확인해봤다.
1. 카피킬러
챗 gpt로 생성한 글을 두가지 체크해서 표절을 확인했다.
카피킬러와 gpt 킬러 두가지를 선택했는데, 표절률이 68%가 나왔다.
어떤 부분이 표절인지 확인하고 싶었지만 무료평가에서는 확인이 불가능했다.
카피킬러는 하루 1번 표절률을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.
2. 듀플리체커
텍스트를 복사해서 넣고 분석을 눌렀다.
결과는 표절은 없는 것으로 나왔다.
카피 킬러랑 다른 결과였다.
3. 스몰 seo tools
역시 표절은 없다고 나온다.
표절검사기 세 곳 사이트를 무료로 이용해봤는데, 두 곳은 표절이 없다고 나오고 카피킬러만 표절율이 68%라고 나온다.
그렇다면 차이가 뭘까?
아마도 일반 문서에서는 표절로 걸리지 않는 것 같고, 챗 gpt의 표절 검사에서는 걸리는 듯 하다.
그러니까 네이버가 과연 이걸 걸러낸다고 하면 유사문서에 잡힐 것이고, 그렇지 않다고 하면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이 될 것 같다.
최대한 잘 가공을 한다면 챗 gpt를 활용해서 블로그 글을 쓰는것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거겠지.
요즘 유튜브 보니까 유사문서를 피해가는 챗 gpt로 블로그 글 자동으로 쓰는 법도 있던데.
창과 방패의 싸움이 아닌가 싶다.